더위 탈출 '날세운 질주'… 경인일보사장배 초교 빙상페스티벌 의정부서 30일 개최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17-06-0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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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인일보사장배 초등학교 빙상페스티벌 대회 모습. /경인일보DB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어린이 빙상축제 '제13회 경기도교육감배 겸 경인일보사장배 초등학교 빙상페스티벌'이 6월 30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경기 도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등록선수와 비등록선수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등록선수는 500m, 비등록선수는 200m 빙판을 달리게 된다.

현재 참가선수를 모집 중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다음 달 20일(오후 5시 마감)까지 경기도빙상연맹에 팩스(031-837-2343)로 접수하면 된다.

빙상페스티벌은 문화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학생의 참가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농촌거주 학생을 우선 접수하고 있다. 스케이트는 개인 소장품을 사용하거나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고 헬멧은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경찰청의 교통안전캠페인과 소방안전체험, 우리 농산물 김치체험, 힐링스병원의 아동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경기중 발생하는 부상에 대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의료진이 부상자 치료를 위해 경기장에 대기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빙상경기연맹 담당자(010-5211-0875)에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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