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와 함께 '천혜의 비경' 달린다… 남한강마라톤대회 10일 양평서

오경택 기자

발행일 2017-06-0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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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8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제19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10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나루께 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모습. /경인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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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코스를 달려보세요."

양평군과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육상경기연맹과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는 제19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10일 오전(8시 집결, 9시 출발) 양평군 강상체육공원(나루께 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2㎞ 코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신록의 물 맑은 남한강변을 달리는 이 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 중 하나로 마라토너들로부터 정평이 나있다.

하프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출발해 양평대교~양근대교~병산~강하면~전주관(반환점)~양평대교(고속도로)홍보관~강변 자전거도로~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

10㎞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양근대교~신양평대교~강변자전거도로~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이어진다. 4.2㎞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양근대교~강상파출소~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

특히 커플런은 연인, 부부, 친구 등 남녀 2인 1조로 달리는 아름다운 추억만들기 이벤트다. 10㎞ 코스에서 실시되며 동시에 출발하고 골인할 때는 손을 잡고 들어와야 한다. 참가 신청시 이름은 커플명으로 작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홈페이지(www.hangangmarathon.net)를 참조하거나 대회사무국(16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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