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빈·김진영, 전국시도대항육상 경기도선발전 2관왕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06-08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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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가평중)과 김진영(시흥 능곡중)이 제38회 전국시도대항육상 경기도선발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윤수빈은 7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및 시도대항 도선발전 여중부 100m 허들에서 16초88로 양경정(연천 전곡중·18초00)과 서민진(부천여중·18초36)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400m 계주에 김소은, 전하영, 김다은과 한조를 이뤄 50초58을 기록해 황예림-이서민진-김서연-이재아(부천여중·54초95)조와 문효일-이주현-김예연-최은수(시흥 신천중·56초79)조를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2관왕에 등극했다.

김진영은 여중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각각 4m96과 10m9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초부 5학년에는 김하현(양주 고암초)이 100m 14초03의 기록으로 한규원(14초19)과 김가온(이상 용인 용마초·14초43)을 제치며 우승을 차지한 후 멀리뛰기에서 4m21의 기록으로 황도현(의정부 발곡초·4m19)과 장진용(군포 금정초·4m01)을 누르면서 2관왕을 완성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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