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경기도체육회 운영 스포츠박스 출동

경인일보

입력 2017-06-10 14: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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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양평일대에서 진행한 제19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스포츠박스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경기도체육회가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박스가 제19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현장에 출동 했다.

스포츠박스 사업은 도체육회가 1t트럭을 개조해 20여개 종목 300여개 체육용품을 싣고 시골분교, 지역축제, 대중밀집장소 등을 찾아 다니며 뉴스포츠 체험과 무료 스포츠 교실, 용품대여 등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양평을 찾은 박인규 지도자는 "새벽에 출발하는데 비가 와 걱정을 했다. 다행히 날씨가 개어서 다행이다"며 "공부와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운동장에서 뛰어 놀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호석 지도자도 "부모와 아이들이 마라톤대회만 참가하는게 아니라 스포츠박스를 찾아와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는 것도 아이에겐 추억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도체육회는 스포츠 보급을 복지 개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스포츠박스를 이용하는 청소년과 도민들이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재미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인력 2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취재반

■ 취재반=박승용 동부권 본부장, 오경택 국장·서인범 차장·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팀장·강승호 기자(이상 체육부), 김종택 부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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