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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팔도한마당(회장·이기철)은 여주대학교(총장·윤준호)와 여주시의 문화산업도시 활성화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4일 여주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준호 총장과 이기철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력 있는 우수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협약은 양 기관 간 ▲연구 및 현장인력 교류 ▲지역공헌사업과 산학협력사업 공동협력 ▲시설·장비의 교류 ▲학생의 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연계 협력 ▲전략사업 발굴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팔도한마당은 여주시 상거동 일원에 우리나라 50~60년대 시대상을 재현한 '근현대민속문화촌'을 조성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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