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市산하기관, 시정 홍보 워크숍 '시민알권리 충족'

김재영 기자

입력 2017-06-18 1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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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홍보 필요성 교육받는 고양시와 산하기관 직원들

고양시는 시정소식의 빠른 제공으로 시민 알권리 충족과 능동적인 홍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 공직자을 비롯해 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문화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들까지 참석한 시정홍보 워크숍을 개최 했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은 시정홍보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홍보마인드 업그레이드 및 소셜마케팅의 중요성과 홍보 기법을 교육 받았다.

강의에 나선 김덕만(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홍보 전문강사는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적절한 시기에 정보가 제공 되어야 소식으로서 가치가 있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이어 늘 접하면서도 활용 방법은 생소했던 소셜미디어 분야서는 소셜미디어 전문업체 휴로인터랙티브 김정환 이사의 성공사례 강의와 새로운 영상 홍보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후에는 시민들에게 시정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참가 부서별 분임 토의를 갖는등 시정홍보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 토론을 진행 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104만 시민이 원하는 시정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정보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고양시는 2013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공공부문 종합 대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을 받는등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유래 없는 쌍방향 시민 참여형 시정홍보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필 공보담당관은 "앞으로도 시 공직자는 물론 산하기관을 초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리도록 홍보에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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