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있는 한국근대문학관이 전시와 연구 자료로 활용할 자료를 공개 구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매 대상 자료는 1950년 이전 발간된 시집·소설집·수필집·창가집 등 단행본과 '창조' '백조' 등 근대문학 관련 정기간행물, 근대문학 작가 관련 비도서 자료 등이다. 또 근대 서점과 출판 관련 다양한 자료 등도 포함된다.
개인 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법인) 등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이메일(onde@ifac.or.kr)이나 우편(인천시 중구 신포로 15번길 76)으로 자료매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032)455-7163.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개인 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법인) 등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이메일(onde@ifac.or.kr)이나 우편(인천시 중구 신포로 15번길 76)으로 자료매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032)455-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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