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이 배와 유람선을 쫓아가는 갈매기떼, 멀리 보이는 섬들을 그려 보았습니다. 바다그리기대회는 1학년 때부터 죽 참가 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큰상을 받아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지금껏 좋은 지도 해주신 김채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를 뽑아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그림 그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매년 성장해가는 저의 그림을 잘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바다의 소중함을 알고 지켜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제20회 바다그리기대회]전체 수상자 명단(입선자 포함)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심사평]중·고등부/박인우 가천대 예술대학 교수(서양화)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심사평]초등부/엄규명 서양화가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국회의장상/신명여고2 홍서희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해군참모총장상/인천연성초1 최동빈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해수부장관상/인천미산초4 김주호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인천시장상/영흥중1 신성훈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해군참모총장상/배곧고1 김예빈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문광부장관상/인일여고 2 이소원
- [제20회 바다그리기 대회 수상작]교육부장관상/부흥중1 김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