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100m 결선 10초07 한국 신기록… 이틀만에 기록 경신

양형종 기자

입력 2017-06-27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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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이 27일 강원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육상 간판 김국영이 100m를 10초07에 주파하며 공인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김국영은 27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10초07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뒷바람도 기준 초속 2m 이하보다 낮은 초속 0.9m였다.

한국신기록 달성과 동시에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10초12)도 통과했다.

김국영은 이틀 전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치른 KBS배육상대회 준결승에서 10초13의 한국기록을 세웠다.

결승전에서는 10초07을 기록했으나 뒷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기록이 공인되지 않았다.

25일 전까지 김국영의 시즌 최고 기록은 10초24였다. 하지만 25일 10초13까지 기록을 단축했고, 이틀 만에 다시 10초07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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