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통일 전국실업 육상]조규원, 2위와 간발의 차 '짜릿한 질주'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07-0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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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일반부 200m 21초20196 우승
안산시청 400mR·엄태건 800m 金


조규원(안양시청)이 0.00003초 차이로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조규원은 6일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대회 남자일반부 200m 경기에서 21초20196을 기록하며 김광열(포천시청·21초20199)과 이규형(경산시청·21초27)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400m계주에서는 이정원-장총명-한재근-선진석(안산시청) 조가 40초96을 기록해 장경원-유민우-강의빈-정현석(국군체육부대·41초21) 조와 박성하-조규원-박성수-양창성(안양시청·41초31) 조를 꺾고 1위에 올랐다.

800m에 출전한 엄태건(남양주시청)은 1분51초를 기록하며 박효준(고양시청·1분52초)을 1초 차이로 제치며 1위에 등극했다.

창던지기에서는 이수한(성남시청)이 73m47을 기록하며 정상진(용인시청·71m99)과 김예람(안산시청·69m04)을 가볍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일반부 창던지기에서는 한효희(성남시청)가 53m80을 던져 1위에 올랐고 20㎞경보에서는 전영은(부천시청)이 1시간44분39초로 우승을 맛봤다.

400m계주에서는 정다혜-김하나(김포시청) 조가 46초32를 기록해 류나희-김소연(안산시청·47초56) 조와 김혜정-남인선(전북개발공사·48초55)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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