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축제, 23일까지 2박3일 '청년 축제학교' 모집]공연·문화기획 비법전수 '예술 캠프'

김영래 기자

발행일 2017-07-14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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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7 유망축제 중 하나인 시흥 갯골축제가 제12회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시흥청년 축제학교' 3기를 모집한다.

시흥청년 축제학교는 청년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1, 2회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운영된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올해 시흥청년 축제학교는 지난 1, 2회와는 다르게 2박 3일 캠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선배 문화기획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강의와 8월 사전 공연을 기획하는 기획워크숍 시간을 갖는다. 또한, 문화 기획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라운드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소소한 공연을 즐기며,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는 캠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청년 축제학교는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 경기협업마을에서 진행되며 2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http://sg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12회 시흥갯골축제는 오는 9월 22~24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첫 번째 주제인 '자연 속 놀이와 체험'은 갯골패밀리런, 소금왕국, 업사이클링 운동장 등 총 11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두 번째 주제인 '자연 속 예술과 공연'에서는 어쿠스틱 음악제, 소나무 재즈 클럽 등 총 6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기고 생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모두에게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시흥갯골축제 사무국(031-310-6742).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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