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만화축제 마무리… 코스프레 챔피언십·퍼레이드등 열기]'상상속 세상 만끽' 세계인 한마음

이재규 기자

발행일 2017-07-24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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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프레 퍼레이드 현장 이미지(2)
지난 22~23일 열린 제1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강동구 시의장, 염종현 도의원, 이진영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및 시의원들이 부천 시민들과 함께 심곡 시민의 강에서 코스프레 퍼레이드를 하고있다. /부천시 제공

여름방학 및 휴가철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리면서 개막 4일차를 맞은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박재동) 현장의 뜨거움이 절정에 올랐다.

특히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1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yeonggi International Cosplay Festival, GICOF)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22일 코스튬 플레이의 최강자를 가리는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포즈쇼 및 퍼포먼스 부문의 예선이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열렸다.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은 필리핀 최고의 코스튬 플레이 스타 리우이(Liui), 월드코스플레이서밋(World Cosplay Summit) 대회 우승자인 멕시코 트윈 코스플레이(Twin Cosplay) 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아니메페스티벌아시아 2016 우승자 태국 재스퍼 지(Jasper Z), 2017 월드코스플레이서밋 대회 일본 대표 마히오(Mahio)와 마리코 야스(Mariko Yasu) 등 해외 실력자들도 참여해 치열한 경연이 진행됐다.

또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심곡 시민의 강까지 해외 초청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김만수 부천시장, 강동구 시의장, 염종현 도의원, 이진영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및 시의원들과 부천 시민들이 함께한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환호 가운데 열려 만화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만화축제는 23일 오후 5시에 진행된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폐막식에서는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 수상자들의 시상식과 에필로그 영상 상영과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대상 수상팀의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부천/이재규기자 jaytw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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