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학, 회장배육상선수권 800m·1500m '2관왕'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07-2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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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학(경기체고)이 대한육상협회장배 제15회 전국 중·고 육상경기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종학은 24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남고부 800m에서 1분57초13의 기록으로 곽동욱(대구체고·1분58초23)과 박원빈(인천체고·1분59초30)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종학은 전날 1천500m에 이어 8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시몬과 신윤협, 염종환은 400m 계주에 손우찬(경기체고)과 한조로 출전해 42초55를 기록해 이기재-김도영-안성재-박민제(강원체고·42초56)조를 0.01차로 누르고 1위에 올랐고 이어 1천600m 계주에도 출전, 이창윤과 한조를 이뤄 3분17초31의 기록으로 곽현빈-양민규-주진영-박민제(서울체고·3분17초87)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나란히 2관왕에 등극했다.

여고부 1천600m 계주에서는 문시연-유수민-김지혜-권하영(경기체고)조가 4분03초14를 기록해 박혜선-윤은지-박명선-선주연(김천한일여고·4분14초17)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이요섭(광명북중)은 53m87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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