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이준형,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1위… 시니어 데뷔 차준환 2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07-29 2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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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한국의 이준형이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남자 싱글 이준형이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형은 2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1차 선발전 남자 싱글에서 77.72점을 얻어 77.25점의 차준환(휘문고)을 제쳤다.

시니어 무대 데뷔전을 치른 차준환은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서 실수로 아쉬운 결과를 냈다.

남자 싱글 올림픽 1차 선발전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프리스케이팅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차 선발전 우승자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 출전해 평창올림픽 쿼터 획득에 도전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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