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 2차 인터넷 예매 1일 실시

황성규 기자

입력 2017-07-31 19: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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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장에서 오는 12일 개최되는 '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 아이스쇼의 2차 인터넷 예매가 1일 실시 된다.

'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는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과 강원도가 공동 관광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아이스쇼다.

도는 1차 예매분 1천300석이 모두 매진돼, 이번 2차 예매에서 잔여석 250석에 대한 인터넷 예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평창올림픽 남녀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한 최다빈(수리고), 이준형(단국대)을 비롯해 김나현(과천고), 김진서(한국체대), 김수연(논현고), 김형태(명지대) 등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들은 19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이번 아이스쇼는 국내 최초로 '3D 프로젝션 매핑(mapping)' 기법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3D 입체 영상으로 무대를 구현하는 최첨단 영상 연출 기법으로, 관람객들은 아이스링크를 스크린 삼아 평창올림픽과 경기·서울·강원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꾸며진 환상적인 입체 영상쇼를 즐길 수 있다.

2차 예매는 이날 정오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kr)홈페이지에서 1인 4매까지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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