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임은수, 아시안 트로피 대회 女주니어 싱글 은메달… 김예림은 3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08-05 2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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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주니어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임은수는 이날 프리스케이팅 114.36점, 총점 174.17점으로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주니어 싱글 간판 임은수(한강중)가 2017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대회(이상 아시안 트로피) 여자 싱글 주니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임은수는 5일 홍콩 메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안 트로피 여자 싱글 주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4.82점, 예술점수(PCS) 54.00점을 받아 총점 118.82점을 기록했다.

그는 전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58.43점을 합해 177.25점으로 일본의 신성 키히라 리카(183.06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던 김예림(도장중)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16.38점을 받아 총점 176.0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B급 국제대회로, 임은수와 김예림은 주니어그랑프리 대회 점검차 출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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