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육상 초등학교선수단, 교보생명컵 '28연패'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08-07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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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1

경기도 육상 유망주들이 2017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정상에서 오르며 대회 28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사진

도는 지난 5일 김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회 결과 종합성적 75점으로 전북(49점)과 충남(48점)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도는 교보생명컵 28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남초 4학년부 80m에 출전한 이종현과 김도윤이 각각 11초31과 11초35로 결승선을 통과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서 진행된 남초 5학년부 400m 계주에서도 방지성과 한규원, 김가온, 김하현 등이 한 조로 출전해 53초6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에 올랐다.

여초 5학년부에서도 진수인과 정유진, 김예림, 남재은이 한조로 나서 54초90으로 정상에 올랐고 여초 6학년부 400m 계주에서도 김세영과 이정연, 김서현, 여채빈이 한조로 출전해 52초57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다.

이밖에 도 선수단은 남초 5학년부 멀리뛰기에서 김하현이 4m64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 5학년부 800m에서 2분35초64를 기록한 김은서도 2위를 차지했다.

또 여초 6학년부에서는 100m에 출전한 이정연이 12초90으로, 높이뛰기에 출전한 좌윤혜는 1m50으로 각각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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