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빈, 전국중·고육상 '2관왕'… 100m 허들 이어 400m 계주 金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08-15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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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가평중)이 제46회 추계 전국중·고육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윤수빈은 14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400m계주에서 김소은-전하영-김다은(이상 가평중)과 한 조를 이뤄 49초37로 정승연-허찬유-이채진-강민조(이상 대구 경명여중·50초81)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00m허들에 이어 금메달 하나를 추가한 윤수빈은 2관왕이 됐다.

여중부 800m에서는 이서빈(광명 철산중)이 2분18초08로 결승선을 통과해 조현지(경북 성남여중·2분20초85)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신유진(경기체중)은 여중부 원반던지기에서 43m18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남중부 800m에서는 김승현(경기체중)이 1분58초87의 기록으로, 110m허들에 출전한 이제현(부천 계남중)은 14초52로 각각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중부 400m계주에서도 김남준-최진환-이원형-박찬영(이상 파주 문산중)조가 44초77을 기록해 이동인-이동호-송성재-노다원(김포 금파중·44초95)조를 제치고 아슬아슬하게 골인해 우승했고, 1천600m계주에서는 이예찬-김승현-신현서-곽성철(이상 경기체중)조가 3분39초24의 기록으로 노다원-송성재-이동호-안희성(이상 김포 금파중·3분42초16)조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1학년부 100m와 멀리뛰기에서는 각각 방지용(가평중)이 11초60, 채원준(파주 문산수억중)이 6m06을 뛰어 우승했다. 여중1학년부 100m는 전하영(가평중)이 12초77의 기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여고부 3천m경보에 출전한 최수아(인천체고)는 11분20초49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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