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강현도 경기도 교육정책과장

빗속에서도 힘차게 내걷던 학생들 '감동적'

신지영 기자

발행일 2017-08-21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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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정책과 강현도 과장
'2017 경기도 바로 알기 종주'는 자라나는 청년들에게 역사를 온전히 전달하려는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 경기도 교육정책과 강현도(사진) 과장은 대장정을 마친 종주단에게 "종주를 계기로 경기도에 보다 많은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학생들이 궂은 날씨 등 어려움 속에도 무사히 종주를 마쳤다. 이들을 바라본 소감은.

"경기도를 좀 더 알아가려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이번 종주를 계기로 다음엔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처음 개최된 행사여서 아쉬운 점도 있을 것 같다.

"5박 6일이라는 일정이 학생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나 이틀만 참여할 수도 있게 단기간 코스를 추가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종주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도민으로서 자기 지역에 대한 사랑, 내 고장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자신이 속한 사회를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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