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브리핑]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상담 동아시아 콘퍼런스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7-08-21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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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_사진자료1
최근 인천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 '국제 대학입학상담학회 동아시아지역 콘퍼런스'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입시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공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상담 동아시아 콘퍼런스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13~15일 국제 대학입학상담학회 동아시아지역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콜롬비아대, UCLA, 보스턴대, 오하이오대, 요크대 등 미주 및 유럽 지역을 포함해 나고야대, 홍콩대 등 전 세계 21개국의 대입 전문가 143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대원외고, 용산국제고 등의 입학 담당자가 참여했다.

외국 대학 대입 전문가들은 글로벌 최신 입시 트렌드를 논의했으며, 국내 대학 입학 담당자들은 한국 대학 입시의 특수성과 지원 절차를 설명했다.

콘퍼런스는 고등학교 과정과 대학교 과정으로 각각 세션을 분류해 원하는 코스에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고등학교 코스의 경우, 참가자들의 경력 수준 및 요구에 따라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 중 원하는 세션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중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다양한 동아시아 국가의 입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고 집중적인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018학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등 4개의 학부 과정과 석사 과정인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 ▲국제법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27일 우선 마감, 2018년 1월19일에 최종 마감된다.

■경제청, 송도 11공구 개발·실시계획 변경용역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등 기존 개발사업지구에 대한 토지이용계획 재배치가 필요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송도는 국제업무단지, 지식정보산업단지 등 사업지구별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이 수립되고 있다.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는 경우도 많아, 송도 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이번 용역이 필요하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6개월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지금의 송도 개발계획이 결정된 지 몇 년 지났다. 그동안 여러 여건 변화가 있었다"며 "특히, 이번 용역은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와 대학교 용지 등 11공구 기존 토지이용계획을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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