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생활문화센터 가을학기 프로그램' 모집

공지영 기자

입력 2017-08-20 1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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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생활문화센터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가을학기에는 가을 숲 속을 만끽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신설돼 눈길을 끈다. 신규 프로그램인 '꼬마농부의 식탁'은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데, 상상캠퍼스 숲 속에서 열매를 수확하고 요리하는 생태환경·먹거리 수업이다. 안전한 밥상과 먹거리와 관련한 수업을 진행한 뒤 고구마를 수확해 온 가족이 함께 고구마로 요리하는 수업을 준비했다.

또 '푸른지대 자전거 라이딩'은 생활 자전거에 관심 있는 도민과 함께 자전거 기본 교육을 진행하고 경기상상캠퍼스 주변을 함께 돌아본다.

경기생활문화센터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인 '꼬마 도시양봉가'와 '비밀의 숲 탐험대'도 가을학기에 만날 수 있다. 8~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단체신청만 가능했던 비밀의 숲 탐험대는 개인참가자들의 요청으로, 여름에 이어 가을학기에도 개인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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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수다'는 구연동화와 함께 진행하는 창의적 독서놀이 프로그램이다. 가을학기에는 '꿈에서 맛본 똥파리'와 '아빠와 함께 피자놀이를' 등 그림책을 이용해 참여하는 수업을 운영한다.

'몸맘이야기'는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체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가을학기 주제는 '친구야, 친구야 같이 놀자!'로, 가면놀이, 물방울놀이, 종이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잘 노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총 10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생활1980' 건물의 생활공방인 '손살이 생활공방'에서는 폐자재를 활용해 목공수업, 인두화, 아로마캔들 방향제, 가죽공예, 손뜨개, 애완식물, 재봉 등 손으로 할 수 있는 생활 수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겨울학기 준비를 위해 경기도민이 제안하는 '경기생활문화센터 겨울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참여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13세 이상 도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를 대상으로, 경기생활문화센터 공간을 활용해 정기적 활동을 희망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를 모집하고 있다. 총 7팀 내외의 동호회를 모집하며 선정된 동호회는 유료대관공간을 월 1회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우수 활동 동호회로 선정되면 강사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공간예약 신청, 생활문화 동호회 지원은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sscampus.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031)296-0542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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