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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는 2010년 4월 구독료 인상 후 지난 7년 동안 물가상승 등 각종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구독료 인상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배달비용 증가와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구독료를 조정하게 됐습니다.
경인일보 애독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라며 더욱 풍성한 정보와 독자중심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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