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주부들로 구성된 생활체육 전도사들인 '줌마탐험대'가 지난 26일 강화도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강화도 마니산 도보여행(트레킹)을 했던 줌마탐험대는 2주 만에 다시 강화도를 찾은 것이다.
탐험대장인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대원 40명이 함께 한 이번 라이딩은 강화군 길상면 선두 4리에서 강화전쟁박물관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코스(왕복 40여㎞)에서 진행됐다.
인천지역 여성생활체육과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지난 7월 발족한 줌마탐험대는 월 2회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화도 마니산 도보여행(트레킹)을 했던 줌마탐험대는 2주 만에 다시 강화도를 찾은 것이다.
탐험대장인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대원 40명이 함께 한 이번 라이딩은 강화군 길상면 선두 4리에서 강화전쟁박물관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코스(왕복 40여㎞)에서 진행됐다.
인천지역 여성생활체육과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지난 7월 발족한 줌마탐험대는 월 2회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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