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안세현,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홍보대사 위촉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09-06 1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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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홍보대사 임명식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된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왼쪽)과 안세현이 대회 마스코트인 달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태환과 안세현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태환과 안세현을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태환과 안세현은 앞으로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와 관련한 국내·외 주요행사와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해 대회 인지도 제고와 붐 조성에 힘을 보탠다.

광주 세계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이어 전 세계수영 동호인들의 잔치인 마스터스선수권대회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14일간 열린다.

국제수영연맹(FINA)이 2년마다 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우리나라에서 치르기는 처음이다.

대회 마스코트는 '수리'와 '달이'로,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형상화했다.

박태환은 "내가 하는 종목에서,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아 더욱 영광스럽고 긴장도 된다"면서 "광주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안세현도 "부족한 게 많은 데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사하다"면서 "크고 작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수영을 알리는 게 내 일인 거 같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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