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신용진 '노련한 샷 대결'

시니어 마스터스 첫날 공동선두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09-1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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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와 신용진이 제10회 신성 ENG·경인일보 시니어 마스터스 골프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공동선두로 나섰다.

이영기와 신용진은 14일 충남 태안 현대 골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각각 버디 5개와 이븐파 13개를 기록하며 67타를 기록했다.

'부산갈매기' 신용진은 지난 8월 열린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신용진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경우 올 시즌 시니어 투어 통산 4연승을 달성한다. 18홀까지 진행된 1라운드에서 신용진은 나인홀에서 3타를 줄였고 이후에도 2타를 줄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영기 역시 나인홀에서 3타를 줄였고 이후 2타를 추가로 줄이며 신영진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정창원, 마나스, 강욱순, 박노석 등은 선두 그룹과 1타차 뒤져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부영을 비롯해 김효광, 서재필, 공영준, 오세의, 최광수, 문지욱이 69타를 쳐내 공동 7위에 오르며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고 경인일보가 주최하며 신성ENG와 평창군이 후원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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