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마라톤, 24일 국제여객터미널서 출발

하프·10㎞·5㎞, 3개 코스 6개 부문
각종 체험·먹거리 부스 함께 준비
인기가수 공연등 '즐기는 축제'로

김종호·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09-2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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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7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오는 24일 오전 8시30분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도 1만명에 가까운 참가자들과 가족 등 총 2만여명이 대회에 참여해 시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행사와 안전을 강조한 대회 운영을 준비해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은 남녀별로 하프코스와 10㎞ 코스, 5㎞ 코스 등 3개 코스 6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우승자를 가린다.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메달 등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부문별 1~5위까지 입상자에게는 순위 트로피 및 상장 등이 수여된다.

또 주최 측은 참가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 인기 가수들의 공연 등을 준비했다.

이밖에 경품 추첨을 통해 쌍용자동차 티볼리, 양문형 냉장고, LED TV,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다수의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주어진다.

대회 관계자는 "참가자들과 가족들이 서해바다의 청명한 해풍을 가슴에 품고 달리는 환상적인 레이스를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인일보와 Tbroad 기남방송, 평택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관하며 평택시와 쌍용자동차가 후원한다.

/김종호·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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