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평택항 마라톤대회]마라톤·행사장 지킨 자원봉사자 '든든'

850여명 코스 운영·교통통제·안내 다양한 분야서 맹활약

경인일보

발행일 2017-09-25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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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24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앞에 설치된 2017평택항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공재광(앞줄 왼쪽 5번째) 평택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취재반

마라토너와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여한 2017 평택항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2만여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몰린 행사였지만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던 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라톤 코스와 행사장 곳곳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평택항마라톤대회는 첫회부터 이번 17회까지 매 대회마다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왔다. 이번 17회 대회의 경우 8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마라톤 코스 운영과 행사 진행, 교통 통제 및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한익수 평택시마라톤연합회장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첫회 대회부터 지금까지 내 일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 주시고 있다"며 "평택시와 평택항을 홍보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 회장은 "자원봉사자로 묵묵히 참여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은 참가한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즐기고 가실 수 있게 하자는 것"이라며 "평택항마라톤대회가 한국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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