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리디아 고, 뉴질랜드오픈 3R 공동 11위… 7타 차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09-30 18: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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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리디아 고 공동 11위. 사진은 박희영. /AP=연합뉴스

박희영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파72·6천4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박희영은 리디아 고, 오수현(호주)과 함께 공동 1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를 지킨 벨렌 모소(스페인)와는 7타 차이가 났다.

2011년과 2013년에 1승씩 거둔 박희영은 약 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있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7타 차를 뒤집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

10위 내에 한국 선수나 교포 선수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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