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한국이 품은 '세계' 문화로 통한 '우리'

경인일보

발행일 2017-10-02 제7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16
지난달 30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서 유학생과 시민 등 많은 관람객들이 JYJ 김준수·SS301 김형준 등이 속해 있는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함께 웃고 즐기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길 수 있도록 만드는 '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유학생과 경기도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인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육부·외교부·경기도의회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글로벌 슈퍼스타'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글로벌 장기자랑이 펼쳐지는 한편,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열렸다. 또 한류를 체감할 수 있는 축하공연도 유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7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2
외국인유학생문화대축전 개막식에서 박원석 경기도 교육협력국장, 경기도의회 박옥분·이동화·배수문·박재순·안혜영 의원,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밖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국내 기업과의 모의 면접, 취업에 대한 인·적성 검사, 이력서 컨설팅, 출입국 및 법률상담 등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9월 29~30일에는 1박 2일 간 한국인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 문화교류 캠프도 열렸다.

/취재반

■ 취재반 = 김학석 정치부장(부국장), 김태성 차장, 황성규·강기정·신지영기자(이상 정치부), 임열수 차장(사진부)

경인일보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