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맑고 깨끗한 물 전국학생그리기']이모저모

경인일보

발행일 2017-10-02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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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투호… 남녀노소 전통놀이에 흠뻑

○…남녀노소 함께 즐긴 '전통놀이'. 추석 연휴 첫날 펼쳐진 대회인 만큼 행사장 한 편에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장은 참가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체험장으로 자리매김.

체험장에는 굴렁쇠굴리기, 투호,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이 마련돼 어른에게는 옛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놀이문화를 제공.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은 형과 누나의 대회 참여를 응원하면서도 각종 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를 누려.

푸른 잔디밭위 대회장 '가족 캠핑장' 온듯


○…대회장에 펼쳐진 캠핑 도구들의 행진. 행사장 주변은 대회 시작 전부터 텐트와 야외 의자·탁상 등 각종 캠핑 도구가 펼쳐지며 캠핑장을 방불케 해.

아빠의 손에 들려온 캠핑 도구들은 순식간에 가족이 쉬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덕분에 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 푸른 잔디밭 위에서 자연에 몸을 맡긴 채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내기도.

장애·나이 뛰어넘은 그림 그리기 '열정'

○…'장애'에 굴하지 않는 그리기 '열정'. 대회에는 학생은 아니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장애인 김모(45)씨도 참가해 눈길. 발달 장애를 안고 있는 김씨는 이날 '평생교육 어울림 큰잔치'에 참가했다가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는 것을 보고 자신도 참가를 신청.

비록 출품 연령 제한에 걸려 심사대상은 아니지만, 참가자들은 도화지를 들고 돌아서는 그의 그리기 열정에 응원의 박수로 화답.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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