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챔피언십]박성현·전인지·고진영 2R 2타차 2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10-13 1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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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13일 열린 인천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이틀째 선두권을 고수했다.

박성현은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의 박성현은 단독 선두 에인절 인(미국)에 2타 뒤진 공동2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2015년 이 대회 코스레코드(62타)를 세우며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5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한 전인지도 박성현과 함께 공동2위에 포진했다. 전인지는 10번홀부터 9개홀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며 7타를 줄였다.

고진영도 공동2위 그룹에 합류,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배선우, 김지현2가 선두에 3타차 공동5위(8언더파 136타)에 올라 고진영을 포함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3명이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부진했던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18위(4언더파 140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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