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사전경기 인천 배드민턴 종목 준우승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0-15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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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 종목이 13일 막을 내리 가운데, 여대부 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인천대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인천시체육회 제공

인천 배드민턴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전경기로 열린 올해 전국체전 배드민턴 종목이 지난 13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인천 배드민턴은 금 2개, 은 3개, 동 1개로 1천686점을 획득하며 서울(금 2개, 은 2개, 동 2개·1천769점)에 이어 종목 2위를 차지했다.

여대부 복식의 이승희·윤태경(인천대)과 여일반부 복식의 김소영·이소희(인천공항공사)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대부 단체전의 인하대, 여대부 단체전의 인천대, 여일반부 단체전의 인천공항공사가 은메달을, 남일반부 단체전 인천공항공사는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인천 배드민턴이 종목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여대부 단체전을 제패했던 인천대가 올해 대회 결승에서 한체대에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5연패 달성에 실패한 가운데, 인천 배드민턴은 지난해(금 3개, 은 2개·1천963점)에 이어 2년 연속 종목 2위에 올랐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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