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듀오 수원 매원고 김원호·강민혁 2관왕

김종화 기자

입력 2017-10-15 1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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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경기도체육회

수원 매원고 국가대표 듀오 김원호와 강민혁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김원호와 강민혁은 13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고부 단체전에 경기선발팀에 소속 돼 전북선발을 3-1로 꺽는데 기여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선발은 1단식에 출전한 김문준(광명북고)이 2-1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2단식을 내줘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첫 복식에 나선 김원호와 강민혁은 박경민-최대일(군산동고)조를 2-0으로 제압하며 경기선발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어 2복식 김문준ㆍ차종근 조가 방윤담ㆍ박설현(전주생과고)조를 역시 2-0으로 따돌려 승부를 갈랐다.

김원호와 강민혁은 개인복식에 함께 출전해 정상에 오른 후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등극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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