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 전국체전 50m 권총 2연패

양형종 기자

입력 2017-10-21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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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일반부 50M 권총 결선 경기. 진종오(KT)가 사격하고 있다. 진종오는 이날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사격 황제' 진종오가 전국체육대회 50m 권총 2연패를 달성했다.

진종오는 2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50m 권총 결선에서 231.9점을 기록해 고은석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올림픽 우승을 차지한 진종오는 전국체전에서는 2015년 김청용에게 우승을 내줬다가 지난해와 올해 2연패를 이뤘다.

그는 지난달 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국내 대회를 연달아 석권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뽐냈다.

진종오는 22일 열리는 10m 공기권총에서는 대회 7연패에 도전한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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