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영광의얼굴]경희대 오명섭 "올해 마지막 대회 1등 차지… 최고의 날"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0-22 18:34:5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7102201001128000054771.jpg
오명섭(경희대)이 22일 충북 청주 럭키볼링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1위에 올랐다./경희대 제공.

오명섭(경희대)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오명섭은 22일 충북 청주 럭키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대학부 개인전 결승에 올라 합계 94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오명섭은 총 4게임에서 각각 246점, 212점, 253점, 229점으로 평균 235점을 기록했고 2위 이원석(서울 총 929점)과는 핀 11개차이로 멀치감치 따돌리고 우승을 결정지었다.

그는 "중·고등학교때 메달을 따지 못했는데 대학교에 와서 금메달을 획득해 기분이 매우 좋다"며"볼링이라는 종목이 실력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운이 많이 따라야 가능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017년 마지막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최고의 날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재권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 선발팀인 경희대 볼링부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2인조 금메달에 도전한다.

청주/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