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6연패 '역대 타이']한국체육 '최강' 신화는 계속된다

김종화·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7-10-2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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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143·은 135·동 138개 쓸어담아
자전거 김유로 금4개…3관왕 6명
한국주니어 1·대회신기록 6개 작성


충주 전국체전 엠블럼
경기도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도는 26일 충북 일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과 금 143개, 은 135개, 동 138개 등 총 416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점수 6만2천578점을 획득, 개최지 충북(5만811점·금57, 은 69, 동 104개)과 서울(4만9천730점·금 102, 은 82, 동116개)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순위표 참조

이번 전국체전 정상에 오른 도는 대회 16연패를 달성하며 역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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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한국주니어 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6개 등을 작성하며 한국 체육의 중심임을 과시했다. 또 4관왕 1명, 3관왕 6명, 2관왕 21명을 탄생시켰다.

도는 대회 마지막날 9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일궈냈다.

도선수단의 유일한 4관왕인 김유로(가평고)는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자전거 남고부 개인도로에서 2시간39분47초002로 금메달을 따내 4관왕을 완성했다.

농구 남고부 경기에서 수원 삼일상고가 전주고를 102-71로 제압하고 올해 전국대회 4관왕을 완성했다.

수영 남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 김민석이, 여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 이도륜(이상 경기체고)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복싱 남대부 밴텀급에서 함상영(용인대), 레슬링 남고부 자유형 54㎏급에서 조현수가, 같은 종목 남대부 자유형 65㎏급에서 박수현, 복싱 남자일반부 라이트급에서 홍인표(성남시청), 골프 여자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한 도선발팀 등이 1위에 올랐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의 성화는 내년 10월 12일 전북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99회 대회 개막식에서 다시 타오른다.

충주/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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