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수질오염사고 합동 방제훈련 실시

오경택 기자

입력 2017-11-05 14: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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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제공

양평소방서(서장·신민철)는 지난 2일 양평읍 양근섬 남한강 일대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의 대응조치 및 장비동원 능력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수자원본부, 군청, 경찰서, 한국환경공단 등 소방서를 포함한 7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선박 충돌로 인한 화재 발생과 유류 유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초동방제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 차단선 구축과 유출 유류 제거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상수원 보호는 물론, 사고 발생 시 선박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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