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

김종화 기자

입력 2017-11-05 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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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부문 1위를 확정지었다.

최진호는 5일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0·6천652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이글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의 성적을 낸 최진호는 단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진호는 이 대회 전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에서 4천916점으로 1위에 올라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최진호는 2위와 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었던 이정환과 이형준 보다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치면서 제네시스 포인트 1위가 확정됐다.

이로써 최진호는 14년만에 KPGA 투어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선수가 됐다.

2017시즌을 마무리한 KPGA 코리안투어는 상금왕과 평균 타수 1위에 김승혁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김승혁의 상금 6억3천177만 9천810원은 KPGA 코리안투어 역대 시즌 최고 상금 신기록이다.

신인상은 장이근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상금 1억원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최고웅에게 돌아갔다.

지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최고웅은 지난 9월 대구경북오픈 공동 2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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