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지존' 등극한 루키… 박성현, 유소연 제치고 세계랭킹1위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11-08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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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신인왕 넘어 시즌 랭킹 1위
/연합뉴스

'슈퍼 루키'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1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순위까지 박성현은 랭킹 포인트 8.4959점으로 8.6487의 유소연에게 약 0.15점 뒤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순위에서 박성현은 8.4056점이 되면서 8.3818의 유소연을 약 0.02점 차로 앞질렀다.

박성현은 지난주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열린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았으나 이 대회에 나갔던 유소연이 공동 33위에 그친 바람에 역전에 성공했다. 2017시즌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박성현은 LPGA 투어에서 신인으로는 최초로 세계 1위에 오르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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