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어르신 큰 잔치' 개최

오경택 기자

입력 2017-11-12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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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어르신 큰잔치에서 새마을 지도자들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서종면(면장·심준보)은 지난 11일 새마을 남·녀협의회(회장 이상국, 이미원, 이하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제3회 어르신 큰 잔치'를 열렸다.

어르신 큰잔치는 2013년 처음 개최 후 2년마다 열려 올해 3번째를 맞았으며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종면 주민자치센터의 멋진 공연으로 시작된 큰잔치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어머님 은혜 노래를 불러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했고,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또한 서종행복돌봄추진단에서 음악 공연, 내빈안내 등으로 행사를 도왔으며, 여러 기관단체에서 후원하고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흥겨운 국악공연과 가수들의 축하 노래에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추는 등 행사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고 각리 노인회 대표자 간 노래자랑은 흥겨움을 더했다.

심 면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앞으로도 잊혀져가는 효 문화를 되살리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노고를 치하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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