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숨은 이야기 대학별곡]인터뷰|정영선 총장

건강한 인성 교육
비즈 캠퍼스 구축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7-11-14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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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영선 총장님

"취업·창업 연계 위해 대학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정영선(사진) 오산대 총장은 "우리 대학 교육의 핵심은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교수, 직원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화합할 수 있는 대학문화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을 갖도록 품성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 총장은 "교육분야에서 산업현장의 요구에 따른 NCS 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과 첨단 교육 및 실습 기자재를 구축하고 있다"며 "우수한 교수들의 산업체 현장실습과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미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오산대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해 산학 협력 선도 전문대의 역할을 고도화하기 위해 비즈 캠퍼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만의 독특하고 희소가치가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총장은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과정으로 내실화해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 대학의 목표는 학생들이 전인적 지성인, 혁신적 창조인, 실천적 협력 인으로 성장해 각자의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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