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FINA 에어위브 월드컵 자유형 1500m 은메달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7-11-16 제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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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수영선수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청·사진)이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출전한 국제수영연맹(FINA) 에어위브 수영 월드컵 자유형 1천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14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1천500m에서 14분32초90을 기록하며 미하일로 호만추크(14분28초26·우크라이나)에 이어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번 대회는 25m 쇼트 코스에서 열렸다. 박태환의 쇼트 코스 1천500m 최고 기록은 지난해 캐나다 윈저 FINA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긴 14분15초51이다.

이번 대회에선 박태환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 경기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 박태환은 자유형 200m 경기는 불참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해 공식 경기 출전을 마감하는 박태환은 호주 시드니에서 내년에 열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비에 나선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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