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 경로당 이용 어르신 위한 문화프로그램 시작

오경택 기자

입력 2017-11-21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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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이미원, 이하 추진단)은 지난 20일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추진단 내부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화한 사업으로, 웰빙과 함께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삶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남아있는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와 건강박수·건강체조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함께 목소리를 높여 노래를 부르며 건강 박수를 배우고, 몸을 많이 사용하는 체조를 배우며 웃음꽃을 피웠다.

심준보 서종면장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한곳에 모이는 것 자체가 잘 사는 법이고,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단에서는 참여 신청을 받아 경로당 7개소를 선정, 12월 중순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3일에는 독거어르신 집수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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