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가볍게 3연패 탈출… 토마스 복귀 KDB생명에 압승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7-11-2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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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구리 KDB생명을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생명은 26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홈팀 KDB생명에 84-6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삼성생명의 선수 중 부상에서 복귀한 엘리사 토마스가 25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배혜윤(14점)과 강계리(13점), 박하나(11점)는 두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진안과 구슬이 각각 17점과 14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그외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하지 못하며 무너졌다.

삼성생명은 리바운드에서 42-32로 앞섰고 도움에서도 21-17로 KDB생명에 앞서는 등 오랜만에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삼성생명은 1쿼터에 배혜윤과 박하나가 12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2쿼터에는 토마스와 케일라 알렉산더가 12점을 합작해 전반을 45-27로 앞선채 마쳤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삼성생명은 3쿼터에도 배혜윤과 토마스가 15점을 합작했고 결국 4쿼터 2분48초에는 82-58로 24점차까지 달아나며 KDB생명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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