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뭐가 잘못인지 찾지 못하겠다"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01 0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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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인지 찾지 못하겠다."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한국전력과의 경기를 마친 후 "포기할 수 없으니 뭐라도 해봐야하는데 솔직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면서 2연패를 하며 6위에 올라 있다.

김 감독은 "팀이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리시브도 그렇고 세터도 그렇고 (이)민규가 자기페이스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팀은 범실이 많은 팀이다. 선수 개개인을 불러서 미팅도 해보고 그 외적인 뭔가를 해봐야할 것 같다. 심리 상담이라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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