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4연패 이후 안정찾았다"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01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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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이후 안정 찾았다"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경기를 마친 후 "4연패 할 때는 신인선수도 들어오면서 우와좌왕했는데 점점 안정이 되가고 있다. (전)광인이부터 분위기를 잘 이끌고 어린 선수들도 잘 따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전력은 4연패 당한 후 가진 의정부 KB손해보험(26일)전에서 3-1로 승리했고 안산 OK저축은행(30일)까지 3-0으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을 달리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를 마쳤다.

김 감독은 "(이)호건, (김)인혁이가 KB손보전부터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신인선수지만 프로선수 마인드를 가지고 가야한다"며 "젊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재덕은 다음 주부터 숙소에 들어와서 치료와 재활에 박차를 가한다.

김 감독은 "웨이트가 되야 근력이 버틸 수 있다. 12월 23일 이후 코트에 돌아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국전력은 오는 12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3라운드 첫 경기를 치룬다.

김 감독은 "선수들 잘해줬고 자신감 계속 이어가서 3라운드에서도 매게임 최선을 다해 잘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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