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초대 진입' 빙속여제 이상화, 월드컵 3차 500m 은메달… 고다이라 또 우승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12-04 0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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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달 1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빙속 여제' 이상화가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상화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발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500m에서 36초 8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상화는 이날도 현 500m 최강자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접전을 벌였지만 0.33초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내줬다.

고다이라는 이번 시즌 월드컵 500m 레이스 다섯 차례를 포함해 이번 대회까지 21번 연속으로 여자 500m 레이스를 제패하고 있다.

이날 이상화는 개인 최고기록 36초 36에는 못 미치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36초대에 진입하며 기록이 점차 향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자 500m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상화는 올 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처음으로 36초대에 진입하며 평창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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