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차근차근 풀어가야죠"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05 1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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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풀어가야죠. 첫 술에 배부르겠어요."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이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홈 경기인 의정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앞두고 새 용병 마르코 페레이라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오늘 경기 전에 두번 맞춰봤다. 컨디션은 나쁘진 않지만 공이 바껴서 어색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마르코를 데려 올때 실력은 배제했고 국내 선수들 컨디션이 바닥을 치고 있어 리더 역할 할 선수가 필요했다. 마인드가 강한 친구다"고 말했다.

지난 1일 국내에 들어온 마르코는 세터 이민규와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우선 과제다.

김 감독은 "마르코가 워낙 탄력이 좋아서 호흡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이)민규가 컨디션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에서)이기고 좋은 모습을 보여 자신감을 찾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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