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화성 IBK기업은행 2연승 '2위 점프'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05 19:37:13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여자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역전승을 거두며 2위로 뛰어 올랐다.

IBK는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 수원 현대건설을 상대해 3-2(22-25 25-23 25-12 25-15 15-11)로 역전승을 거둬 2연승을 이어갔다.

이로써 IBK는 승점 20(7승5패)로 3위를 유지했고 현대건설은 승점 1을 더해 승점 21(7승4패)로 2위를 유지했다.

IBK는 메디가 24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김희진도 11점을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했지만 출발은 불안했다.

범실을 8개나 나오며 1세트를 내줬고 2세트에 들어 범실을 줄이며 메디가 13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도 메디가 58%가 넘는 공격성공율로 세트를 가져왔다.

IBK는 4세트에서 16-9로 앞서며 달아났지만 분위기를 내주며 듀스 끝에 세트를 내줬다.

5세트까지 이어진 승부는 12-7, 리드를 잡았고 메디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갈랐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