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꺾고 3위로 올라서

강승호 기자

입력 2017-12-05 21:42:2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3연패에서 탈출했다.

KB손보는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2(22-25 22-25 25-21 25-18 15-13)로 승리했다.

KB손보는 3연패에서 탈출하며 7승 6패 승점 19점을 얻어 승수에서 대한항공에 앞서며 3위로 올라섰다.

V-리그 첫 번째 형제의 대결에서는 동생인 알렉스가 먼저 웃었다.

KB손보의 알렉스 페레이라는 30득점을 올리며 트리플크라운을을 작성했고 이강원은 1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형 마르코 페레이라는 23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OK저축은행은 승점 13(4승9패)으로 꼴찌 탈출에 실패했고 4연패에 빠졌다.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내준 KB손보는 3세트 OK저축은행의 범실을 이끌어 내며 알렉스와 하현용, 황두연이 15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쳐 세트를 따냈다.

KB손보는 4세트에서도 55%가 넘는 공격 성공률로 세트를 가져와 승부를 제자리로 돌려놨다.

이어진 마지막 세트에서 KB손보는 2점차 리드를 유지했고 14-13에서 OK저축은행의 조재성이 서브 범실을 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